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2017 HOT6 GSL Season 3 (문단 편집) === 프로토스 준우승 잔혹사의 시작 === 2022년 기준으로 프로토스는 과거 저그의 암흑기는 양반으로 보일 정도로 GSL 결승에서 계속 준우승만 먹고 있는데, 이 대회를 포함해서 선수별 준우승 횟수는 김유진 1번, 김대엽 2번, 주성욱 2번, 김도우 1번, 조성호 3번으로 무려 9번이나 준우승을 했다. 그 지독한 프리미어 준우승 역사의 시작이 이 대회인 셈. 덤으로 프로토스가 공허의 유산 GSL에서 최초로 준우승을 한 대회인 [[2016 HOT6 GSL Season 2]] 때의 준우승자도 김유진이었다. 이 준우승 잔혹사는 [[2022 HOT6 GSL Season 2]]에서 김준호가 우승하며 끝이 났다. 그러나 이 기간 동안 프로토스가 결승에서 저그를 상대로 17전 전패라는 암담한 기록을 세우며 저그를 상대로만 5년간 프리미어 17연준을 달성했다. GSL에서의 잔혹사만 끝났을 뿐 프리미어 대회에서의 특히나 저그를 상대로의 잔혹사는 아직 여전하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